'울티마'의 로드브리티쉬 `리차드 개리엇` 23일 내한
엔씨소프트는 8월 23일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리차드 개리엇 초청 강연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티마를 만든 리차드 개리엇은 오리진을 나와
현재 엔씨소프트의 미국 지사인 엔씨 인터랙티브에서 엔씨소프트의 차기 야심작인 '타뷸라 라사(Tabula Rasa)'의 개발을 지휘하고 있다.
8월 23일 개최되는 리차드 개리엇의 강연, '디지털 게임의 미래'는 게임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관련 업계 종사자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 (02)336-3837, (02)334-1256와 이메일 pr@ncsoft.co.kr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