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링 지원 사업 아날로그 분야
최원영
wy@itdonga.com
아날로그 콘텐츠는 아이디어만큼이나 직접 만들고 테스트하는 과정이 중요한데요.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아날로그 분야에서는총 8명의 멘토와 함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16명의 예비 창작자들이 약 6개월 동안 각자의 프로젝트를 다듬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콘셉트와 매력을 가진 8개의 보드·카드게임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1. 그래피티 ‘그래피티’는 빈 벽에 그림 카드를 배치해 콤보를 만드는 퍼즐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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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타쿠가 아니야! ‘난 오타쿠가 아니야!’는 힌트 카드 조합으로 캐릭터를 맞히는 파티 커뮤니케이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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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모험 ‘햄스터 모험’은 먹이를 모아 무게 10을 맞춰 점수를 얻는 패밀리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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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디덕션 ‘보물찾기 디덕션’은 3D 블록을 직접 배치하며 보물을 찾는 입체형 추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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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즈 원더랜드 ‘애니멀즈 원더랜드’는 동물 놀이공원을 꾸미며 점수를 쌓는 카드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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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귀야행 ‘십삼귀야행’은 제령사들이 위험을 감수하며 요괴를 사냥하는 심리전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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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자들 ‘채굴자들’은 보석을 조합해 경쟁하는 셋 컬렉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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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스미스 ‘정크스미스’는 자원이 고갈된 행성을 배경인 엔진빌딩/자원관리 보드게임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멘토링 지원을 통해다양한 아날로그 게임들이 더 많은 자리에서 창작자와 플레이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