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병인년 새해 힘차게 질주한 늙은 게임들?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 주는 2026년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해 첫 주 신작들보다 열심히 달린 장수 게임들이 이슈였습니다.

원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라는 말처럼 새해에는 새로운 작품들이 주목을 받아야 되지만, 게임 쪽은 상황이 좀 달랐는데요. 일본의 경우 '몬스터 스트라이크', '퍼즐앤드래곤', '페이트/ 그랜드 오더', '냥코대전쟁' 등 서비스 10주년을 훌쩍 넘긴 게임들이 다시 매출 최상위에 복귀했습니다.

미국과 중국도 이런 현상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미국은 여전히 해 먹는 게임들만 계속 해먹고 있고, 중국은 올해로 서비스 11주년에 접어든 넷이즈의 ‘몽환서유'나 크파 모바일(크로파이어 모바일 / 천월화선)과 같은 장수 게임들이 다시 상위권에 재진입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게임이라 요즘 게임 같지만,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은 올드 게임. '로블록스'의 강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뭐다 해서 용돈을 장착한 아이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로블록스는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자리를 유지 중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 게임 '로블록스'의 인기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26년 1월 1주차 한주의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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