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1분기 스팀 출시
위메이드가 서비스 중인 대형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스팀 출시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6일 스팀을 통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2026년 1분기 내 스팀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생생하게 구현된 비주얼이 강점으로 꼽히며, 각 서버의 대표 이용자가 한 무대에서 맞붙는 대규모 서버 대전, 이용자가 직접 운영해 서버와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서버 모델 '파트너스 서버(Partners Server)'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의 레이저 e스포츠 아레나에서 세계 최강 서버를 가리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 컵(YMIR CUP)'도 준비해 e스포츠화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2021년 스팀에 '미르4'를 출시해 스팀에서만 10만 명에 육박하는 동시접속자 기록을 쓴 바 있으며, 26년 1월 현재도 1.1만 명 수준의 동시접속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