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K, 1인 개발 정통 추리 게임 '커넥티드 클루' 3월 9일 출시
CFK(대표 구창식)는 국내 1인 개발사 알페라츠 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어드벤처 추리게임 '커넥티드 클루(Connected Clue)'를 오는 3월 9일 스팀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스위치버전 출시일은 미정이다.
'커넥티드 클루'는 이용자가 주인공 탐정이 되어 사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단서를 수집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담은 어드벤처 추리게임이다. 기존의 텍스트 중심 추리 게임에서 벗어나, 19세기 탐정 소설의 감성을 살린 쿼터뷰 시점의 맵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재미를 강조했다.
게임에서는 살로몬 마을의 은행에서 국보인 왕관, 보주, 홀을 훔쳐간 복면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이용자는 탐정 '다이애나'가 되어 사건이 미궁에 빠지기 전 범인을 검거해야 한다.
게임은 아이소메트릭 시점의 2.5D 그래픽을 채택하여 귀여우면서도 진지한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용의자를 미행하거나 특정 장소에 몰래 잠입하여 증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사건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여기에 수집한 아이템, 증거, 인물 정보 등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시스템인 탐정 노트와 돋보기나 잠긴 문을 여는 락픽툴 같은 다양한 추리도구를 활용하는 재미도 마련됐다.
'커넥티드 클루'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공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