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버전 ‘애니팡2’, 토스 인기앱 Top10 진입.. 새로운 애니팡 붐이 온다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협업으로 출시한 웹버전 ‘애니팡2’가 토스 내 미니앱 인기 순위에서 게임 전체 6위, 퍼즐 부문 3위에 올랐다고 26일 발표했다.

토스 내 미니앱 플랫폼인 앱인토스에서 웹버전 ‘애니팡2’는 최근 2주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 5만여 명, 누적 플레이 시간 1만여 시간을 돌파하며 이 같은 순위가 집계됐다. HTML5 기반의 미니앱 800여 개가 서비스 중인 앱인토스에서 기록한 이번 순위는 간결해진 ‘애니팡2’의 대중적 호응과 흥행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위에미드 플레이 측 관계자는 토스 가입자들이 애니팡의 초창기 같은 간결함과 최신 유행 코드로 구현한 퍼즐 플레이를 즐기며 13년 차 퍼즐 게임의 인기 지표를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플레이 김상민 실장은 “설치형에 이어 출시 13년 만에 웹시장에 도전한 ’애니팡2’가 3천만여 명의 가입자를 둔 토스에서 꾸준한 호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웹버전 애니팡2를 시작으로 HTML5 게임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새로운 시장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웹버전 ‘애니팡2’는 원작 ‘애니팡2’의 캐릭터와 퍼즐은 그대로 사용하며 메신저나 친구 목록 없이 퍼즐 플레이에 특화된 HTML5게임으로 토스 앱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지난 해 12월 시범 서비스에 이어 올해 초부터 본 서비스에 돌입한 웹버전 ‘애니팡2’는 이번 주 새로운 에피소드와 퍼즐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