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 인원 몰리자 행사장 2배 확장 운영하며 성황리에 폐막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보드게임 축제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가 지난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5일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개막 첫 주말(17~18일)에 약 5,800명이 방문하는 등 예상치를 상회하는 인원이 몰리자, 관람객의 쾌적한 체험을 위해 전시장 규모를 기존 대비 2배로 확장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기존 10A홀(6,500㎡)에 이어 10B홀까지 추가로 확보, 전체 행사장 면적을 13,000㎡로 대폭 늘려 운영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두 배로 넓어진 면적에 총 194개의 체험 테이블을 신규 설치했다. ▲보드게임 도시(154개 테이블)를 비롯해 ▲보드게임 마을 ▲미스터리 클럽 ▲과학탐험관 등 전 구역의 수용 능력을 강화한 것이다. 덕분에 인파가 몰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코리아보드게임즈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규모를 즉각적으로 넓히는 조치를 취했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지막 날까지 많은 관람객이 보드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패밀리 파크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