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게임 ‘소드 오브 더 씨’ 그래미 어워드서 최우수 게임 사운드트랙상 수상
자이언트 스퀴드의 어드벤처 게임 ‘소드 오브 더 씨’가 2026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비디오 게임 및 기타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 최우수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했다. 음악은 작곡가 오스틴 윈토리가 맡았다.
‘비디오 게임 및 기타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 최우수 사운드트랙상’은 그래미에서 비교적 최근에 신설된 부문이다. 게임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음악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디지털 콘텐츠 음악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 가운데 ‘소드 오브 더 씨’는 사운드트랙의 완성도와 게임 분위기와의 조화를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게임의 음악은 게임 환경과 연출에 맞춰 구성돼 있고, 플레이 흐름에 맞춰 음악이 자연스럽게 활용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 후보에는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DLC ‘첨탑의 비밀’(작곡 피나르 토프락), 헬다이버스 2(작곡 윌버트 로제 II), 인디아나 존스 앤 더 그레이트 서클(작곡 고디 합), 스타워즈 아웃로즈 DLC ‘와일드 카드’와 ‘어 파이러츠 포춘’(작곡 코디 매튜 존슨, 윌버트 로제 II) 등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