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2026] 탈 한국형 게임을 위한 끝없는 연구, 2차 도약을 위해 웅크린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천편일률적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주도의 한국 게임 시장을 과감히 외면하고 독자적인 형태로 성공 신화를 이뤄내고 있는 게임사다.
창립 후 '데스티니 차일드'로 국내 서브컬처 게임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시프트업은 국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는 김형태 대표가 창조한 특유의 미소녀 화풍을 전면에 내세우며 '승리의 여신: 니케'를 글로벌 히트 인기작으로 발돋움시켰다.
또한 소니와 손잡고 PS5와 스팀으로 출시한 블록버스터급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로 국내 콘솔 게임시장에 큰 발자취를 남겨왔다.
올해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에 대한 다양한 업데이트와 콜라보로 1년을 알차게 채우는 한편, 2차 도약을 위한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와 '스텔라 블레이드 2'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스피릿'과 '스텔라 블레이드 2', 탈 한국형 게임 2기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의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텐센트 계열사와 공동 개발 중인 대작이다.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과를 거둔 '승리의 여신: 니케'에 이어, 양사가 다시 한번 힘을 모은 두 번째 글로벌 협업으로, 텐센트는 '프로젝트 스피릿'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되며 양사는 전작을 뛰어넘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프로젝트 스피릿'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해 3월에 한대훈 PD가 시프트업에 공식 합류했으며, 지난해 6월 2일에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 시프트업에서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키 비주얼을 공개했으며, 이 키 비주얼이 동양풍 건물과 김형태 대표 특유의 아름다운 일러스트, 그리고 검이라는 점에서 과거 김형태 대표가 참여한 '블레이드 & 소울'의 정신적 후속작 포지션이 될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이다.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을 달궜던 '스텔라 블레이드'의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2'도 개발에 한창이다. 시프트업 내 넥스트(Next)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작업 중이며, 김형태 대표는 지난 1월 '스텔라 블레이드 2'를 위한 현지 로케이션 답사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어두운 분위기에 폐허가 된 고층 아파트 단지가 묘사되었으며, 이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 2'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으로 전작보다 한층 더 어두운 분위기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대규모 이벤트.. 소통 강화 행보
텐센트와 함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이벤트도 대거 강화된다.
현재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찜닭 브랜드 '두찜'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오는 2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스페이스 갤러리아'와 협업한 오프라인 특별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3월 38일과 29일에는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Unbrekerble Memories'가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오프라인 이벤트 외에 시프트업은 인 게임 이벤트에도 박차를 가한다.
먼저 2월 내에 인게임 콜라보 예고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1월 30일에 콜라보 대상이 추측 가능한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 3월에 게임 내 코스튬 및 기타 콘텐츠를 강화하는 '레이저' 콜라보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2월, 4월, 8월, 10월에 맞추어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즈널, 주년 업데이트도 추가적으로 계획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데스티니 차일드' IP(지식 재산) 게임도 출격한다. 컴투스의 자회사 '티키타카 스튜디오'에서 준비되고 있는 데스티니 차일드 IP 기반의 방치형 RPG가 될 전망이며, 연내 출시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