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의 야심작 '바하 서바이벌 유닛' "정식 서비스 돌입!"

조이시티의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하 바하 서바이벌)이 오늘(5일) 한국과 대만 지역 서비스에 돌입했다.

조이시티와 애니플렉스에서 공동 개발한 '바하 서바이벌'은 일본의 게임사 캡콤의 대표 IP인 ‘바이오하자드’(서구권 명 레지던트 이블)를 활용하여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주력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한국·대만 정식 서비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한국·대만 정식 서비스

'바하 서바이벌'은 이미 해외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작품이다. 캡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TGS(도쿄게임쇼), 대만 게임쇼 등 세계 유수의 게임쇼에 출전하여 현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여기에 지난 11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51개국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곧바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현재 4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며, 인상적인 성과를 내는 중이다.

'바이오 하자드'의 세계관과 SLG(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바하 서바이벌’은 기지(쉘터) 운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편성하고 부대를 모아 전투를 벌이는 SLG의 기본 형태를 따르고 있다. 캐릭터의 경우 ‘레온 S 케네디’, ‘크리스 레드필드’, ‘질 발렌타인’ 등 바하 시리즈를 플레이한 이들에게는 익숙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저마다 다른 형태의 스킬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하 서바이벌
바하 서바이벌

여기에 본부(HQ), 병원, 연구소, 자원 생산 시설, 훈련 시설 등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고 등급을 높여 기지를 확장시킬 수 있으며, 감염 지역 정화 및 특수 보스 처치 등 다양한 돌발 퀘스트가 발생하여 게임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다.

특히, 좀비들과의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물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특유의 퍼즐 요소도 게임 내 이벤트로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도 이 게임의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퍼즐 시스템
퍼즐 시스템

조이시티는 이번 '바하 서바이벌'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다양한 미션을 통해 게임 정착을 돕는 필수 재화를 지급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서비스의 경험과 다양한 국가에서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시장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한국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의 고도화를 꾸준히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재미와 완성도를 한국과 대만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 게임 팬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는 타이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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