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마피아 게임으로 주목받은 '귀귀살전', 얼리액세스 마치고 6일 정식 출시
지난해 3월 얼리액세스를 시작해 한국형 마피아 게임으로 주목받았던 사회적 추론 게임 '귀귀살전'이 오는 6일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
국내 인디 개발사 '저승협회'가 개발한 이 게임은 한국 전통 지옥과 귀신, 요괴들이 등장하며, 4~10명의 이용자가 서로의 목표를 추리해 제거하는 ‘꼬리잡기’ 방식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대화와 단서 수집을 통해 목표를 찾아내야 하고, 잘못된 상대를 공격하면 ‘역살’을 맞아 즉시 위험에 처하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독특한 소재 덕분에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다수 방송해 화제가 됐으며, 대구 인디게임 페스티벌 최우수상, 인디크래프트 TOP50, GIGDC(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 대회)에서도 일반 제작 부분 은상을 수상했다.
정식 출시 버전은 얼리액세스 기준 동안 받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 볼륨을 대폭 보완했으며, 특히 모바일 버전이 출시됨에 따라 PC와 모바일 이용자 간의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저승협회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모드, 게임 내 캐릭터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정식 출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