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티켓 투 라이드 레거시: 서부 개척’ 2월 9일부터 선주문 진행

신승원 sw@gamedonga.co.kr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인기 보드게임 ‘티켓 투 라이드’의 신작 ‘티켓 투 라이드 레거시: 서부 개척’의 선주문을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켓 투 라이드 레거시: 서부 개척'은 19세기 후반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들은 미국 동부에서 철길을 놓기 시작해 미국 철도 산업의 패권을 두고 경쟁한다. 총 12번의 게임을 진행하면 엔딩을 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매 게임 결과가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되어 다음 게임에 영향을 끼친다. 또한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진적으로 새로운 규칙이나 시나리오가 추가되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게임이 큰 폭으로 바뀌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시작할 때 미국 동부만이 그려진 게임판으로 시작한다. 직소 퍼즐 조각처럼 생긴 이 게임판은 가이드에 따라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동안 미국 서부의 조각을 하나씩 붙여 나가게 되며, 이를 통해 서부 진출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어떤 지도가 어떻게 열리게 될지는 오직 이용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번 선주문은 2월 9일(월) 낮 12시부터 2월 22일(일) 밤 12시까지 코리아보드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상품은 선주문 종료 후 2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원작 '티켓 투 라이드'는 2004년 '독일 올해의 게임상(Spiel des Jahres)'을 수상한 작품이다. 같은 색깔의 기차 카드를 모아 노선을 연결하며 목적지를 잇는 전략 게임이다.

티켓투 라이드 레거시 /  AI 생성 이미지
티켓투 라이드 레거시 /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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