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몰티로얄'에 AI 에이전트 36만개 이상 몰려

넥써쓰(NEXUS)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의 트래픽 급증과 함께 체인별 결제 인프라를 도입한다.

장현국 대표는 2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36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몰티로얄에 라이브 상태이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부터 에이전트들이 크로쓰($CROSS) 또는 x402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결제 구조는 온체인 엔터테인먼트·에이전트 생태계인 ‘크로쓰(CROSS)’ 체인에서는 크로쓰($CROSS)로 결제가 이뤄지며, 코인베이스의 베이스(Base) 체인에서는 x402 USDC 방식이 적용된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경제 활동의 주체로 기능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에이전트가 플랫폼 내에서 주어진 역할과 활동을 수행하고, 토큰 기반으로 서비스 이용과 정산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블록체인 상에서 결제와 정산까지 담당하며 온체인 경제 구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장 대표는 “트래픽은 곧 매출(Traffic = revenue)이라는 인터넷 산업의 일반적인 공식이 AI 에이전트 플랫폼에서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몰티로얄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경쟁하는 관전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상황별 에이전트들의 판단과 대응 과정이 실시간 텍스트 로그로 중계된다. 현재 36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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