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의 희망, ‘마블 울버린’ 9월 15일 출시
PS5 독점작 ‘마블 울버린’의 출시일이 오는 9월 15일로 확정됐다.
플레이스테이션은 25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출시일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위시리스트 페이지를 깜짝 공개했다. 11월 19일 출시를 알린 ‘GTA 6’ 이전까지 안정적인 흥행 시기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예측된다.
‘마블 울버린’은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슈퍼히어로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인섬니악 게임즈의 차기작이다. 작품은 로건이라는 캐릭터의 고독하고 거친 서사를 중심에 두도, 기존 히어로 게임보다 한층 잔혹한 액션을 지향한다.
아다만티움 클로를 활용한 근접 전투가 핵심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강한 타격감을 동시에 강조했다. 특히 듀얼센스 기능을 활용해 클로가 충돌하는 순간의 저항감과 진동을 적응형 트리거와 햅틱 피드백으로 전달하여 전투의 손맛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울버린의 대표 능력인 힐링 팩터와 초감각 역시 중요한 플레이 요소다. 전투 도중 상처가 실시간으로 재생되는 연출로 몰입감을 높이고, 후각과 청각을 활용해 적의 흔적을 추적하거나 매복을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사냥꾼으로서의 캐릭터성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