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K-팝 챕터 귀환, 케데헌 가수가 연기한 한국인 생존마 ‘권태영’ 추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의 K-팝 콘셉트 챕터 ‘올킬(All-Kill)’이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

‘올킬: 컴백(All-Kill: Comeback)’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맵 ‘트릭스터의 망상’과 새로운 생존자 ‘권태영’이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규 맵 ‘트릭스터의 망상’은 ‘슬립리스 디스트릭트(Sleepless District)’에 속한 도시형 맵이다. 데바데에서 도심 환경이 추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는 상점가를 둘러보고 길거리 음식을 즐기거나 나이트클럽을 방문하는 등 기존 맵과는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탐색할 수 있다.

새로운 생존자 권태영도 함께 추가된다. 권태영은 ‘우리만의 자리(A Place For Us)’, ‘다섯 수 앞(Five Moves Ahead)’, ‘플로우 스테이트(Flow State)’라는 고유 기술 3종을 보유한 인물이다. 그는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입사해 가상 K-팝 아이돌을 개발하는 일을 맡았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특히 권태영의 음성은 K-팝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 케빈 우가 맡았으며, 캐릭터 구축과 세계관 자문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태영의 이야기는 네이버 웹툰 ‘올킬: 컴백’을 통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발사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살인마 클래스 ‘트릭스터(학지운)’의 리메이크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리메이크의 핵심은 ‘스타일 랭크 시스템’으로, 다양한 행동을 연계해 콤보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단검 명중, 기본 공격, 발전기 손상, 생존자 갈고리 걸기, 판자 파괴 등 여러 행동으로 점수를 쌓아 E 등급에서 S 등급까지 스타일 랭크를 올릴 수 있으며, 등급이 상승하면 광기 어린 단검 난사를 퍼붓는 ‘메인 이벤트’를 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