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 자체 개발한 3D게임 엔진 수출!

윤현종 chuyun@grui.co.kr

조이온은 자체 개발한 3D게임 엔진 '엑스타시(Xtasy 3D Engine)'를 미국의 타임게이트 스튜디오와 홍콩의 스트레티직 유니온, 독일의 쥬섹스사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조이온은 약 30만 달러(한화 약 3억 9천만원)의 외화를 벌어들일 전망. 또한 중국의 '킹 소프트'를 비롯해 해외 여러 게임개발회사와 추가로 게임엔진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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