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성수를 채우다.. 팬들 '함박웃음'
오는 3월 3일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한밤((World of Warcraft: Midnight, 이하 한밤) 출시를 앞두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28일에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 커뮤니티 이벤트 ‘홈스윗홈’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블리자드는 한밤의 핵심 테마인 '아제로스를 침범해 오는 공허 세력’과 새롭게 선보이는 주요 콘텐츠인 ‘하우징’을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성수 차봇 앞에는 긴 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안쪽을 살피며 두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11시가 되자 참가자들이 쏟아져 들어갔다. 곧 출시될 한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존이 빠르게 채워졌고, 참가자들은 ‘홈스윗홈(Home Sweet Home)’을 컨셉으로 한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에 바빴다.



또 2층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웅들의 안식처가 될 하우징 콘텐츠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호드와 얼라이언스 중 자신의 진영을 선택하는 투표존과 캐리커처, 영웅 방문록 등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참여 결과에 따라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블리자드 측은 참가자들을 위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상징적인 문양을 열쇠고리에 직접 새겨보는 ‘빛의 문양 각인소’를 운영해 이번 성수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한밤' 출시를 기념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팀의 앤드류 드 소사 수석 전투 디자이너(Andrew De Sousa, Lead Encounter Designer)가 한국을 방문했으며, 플레이어들과 직접 만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전했다. 또 현장에서 사인회와 특별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