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둠: 다크 에이지’와 콜라보... 시즌12 ‘살육의 시즌’ 공개
블리자드가 ‘디아블로4’와 ‘둠: 다크 에이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콜라보 콘텐츠로는 둠 시리즈를 상징하는 장비들이 디아블로4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등장한다. 슬레이어의 수트와 크루시블 무기, 메카 드래곤을 형상화한 탈것이 추가될 예정이며, 펫으로는 카코데몬을 모티브로 한 펫과 잃어버린 영혼을 형상화한 펫 두 종류가 공개됐다. 또한 둠 슬레이어 갑옷과 탈것 등 일부 꾸미기 아이템은 한국 시간 기준 13일부터 상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방송에서는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 추가될 신규 직업 ‘악마술사’와 시즌12 주요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시즌12는 ‘도살자’를 핵심 테마로 한 ‘살육의 시즌’으로, 연속 처치 시스템과 신규 장비 등 공격적인 전투 흐름을 강화하는 콘텐츠가 중심이 된다.
연속 처치 시스템은 적을 빠르게 연달아 처치하면 발동되는 기능으로, ‘연속 처치’, ‘난장판’, ‘초토화’, ‘피바다’, ‘학살’의 다섯 단계로 구성된다. 제한 시간이 끝나면 연속 처치가 종료되며, 처치한 몬스터 수와 달성한 단계에 따라 경험치와 시즌 평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신규 던전형 콘텐츠 ‘도살장(Slaughterhouses)’도 추가된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이용자가 플레이 도중 도살자로 변신한 상태로 전투를 이어가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