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장 팔아줬는데”... EA, 배틀필드 개발진 일부 해고

신승원 sw@gamedonga.co.kr

일렉트로닉 아츠(EA)가 ‘배틀필드’ 개발 조직 전반에서 일부 인력을 감원했다.

해외 매체 IGN의 보도에 따르면 EA는 크라이테리온, 다이스, 리플 이펙트, 모티브 스튜디오 등 ‘배틀필드 스튜디오’ 체계에 포함된 여러 개발팀에서 직원을 해고했다. 정확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여러 스튜디오와 사무실의 다양한 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EA 측은 이번 조치를 “조직 재편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배틀필드는 여전히 회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고, 이용자 피드백과 ‘배틀필드 랩’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재편 이후에도 네 개의 개발 스튜디오는 모두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배틀필드 6’는 발매 3일 만에 7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시리즈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웠다. 출시 첫 주말 동안 온라인에서는 약 1억7200만 건의 매치가 진행됐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누적 시청 시간이 1500만 시간을 넘기기도 했다.

배틀필드 6
배틀필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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