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신작 ‘프래그마타’, 체험판·위시리스트 등록 수 200만 건 돌파!
캡콤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프래그마타가 체험판 공개와 함께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캡콤은 최근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프래그마타의 체험판 다운로드 수와 위시리스트 등록 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프래그마타는 달 기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야기는 달 기지에서 신비한 물질 ‘루나필라멘트’ 연구가 진행되던 중 갑작스럽게 통신이 끊기면서 시작된다. 현장 대응을 위해 파견된 주인공 휴 윌리엄스는 임무 수행 중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되지만, 안드로이드 다이애나에게 구조되면서 두 인물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게임 플레이 역시 두 인물의 협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는 휴를 조작해 전투를 진행하는 동시에 다이애나의 해킹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게 된다. 특히 적의 방어 시스템을 해킹하는 과정이 한붓그리기 형태의 퍼즐 방식으로 구현돼 슈팅 전투와 퍼즐 요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독특한 플레이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은 한국어 더빙도 지원한다. 휴 윌리엄스는 성우 최현수, 다이애나는 성우 이주은이 맡아 연기를 선보인다. 두 캐릭터의 관계와 감정선을 강조한 연출 역시 작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 소개됐다.
한편, 프래그마타는 출시 일정 변경으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초 게임은 2026년 4월 24일 출시 예정이었지만, 개발사는 일정을 일주일 앞당긴 4월 17일 PS5, Xbox Series X|S, PC로 게임을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