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 신규 동료 '에리스' 등 대형 업데이트 실시
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은 브이에이게임즈(VAGAMES, 대표 손범석)가 개발한 RPG ‘아우터플레인’에 신규 동료 '에리스' 등을 추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리스는 화속성 공격형 어태커이자 이레귤러 헌터로, 적에게 화상과 출혈 등 약화 효과를 부여하고 이를 활용해 강력한 피해를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일 보스전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하며,쿨하고 강인한 분위기의 오피스룩 컨셉의 개성 있는 캐릭터성도 에리스만의 매력 포인트다.
신규 외전과 이벤트 스토리도 공개된다. 이용자는 에리스 외전을 통해 신규 동료의 서사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던전 ‘E반의 Eris 선생님’에서는 임시 보건 교사 에리스가 낙제반 E반의 담임이 되어 특별 상담소를 운영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던전에서는 전용 재화를 획득해 다양한 성장 아이템과 한정 보상을 교환할 수 있으며, 이벤트 전용 출석 보상과 랭크 챌린지 등도 준비됐다. 또한 월드 보스 신규 시즌 ‘태고의 파수병’, 행동력 소모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선물 상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요 시스템 전반의 개편도 진행됐다. 아지트는 반입자 생성기 보상 확대와 특별 보상 기능 추가, 상점 구조 통합 등을 통해 편의성이 강화되며, 모나드 게이트는 유물 구조 개편, 강화 지원기 조정, 신규 ‘모나드 큐브’ 도입으로 한층 전략적인 플레이 재미를 제공한다.
신규 배틀패스도 추가됐다. 이번 배틀패스에서는 에리스 전용 코스튬 ‘그레이트 티쳐 에리스’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에리스 초월팩, 신학기 팩, 스텝업 상품 등 다양한 신규 패키지도 추가됐다.
메이저나인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향후 서비스 방향을 담은 로드맵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국과 일본 유저 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내용과 함께 추가 업데이트 계획이 담겼으며, 신규 프리미엄 캐릭터 ‘그노시스 도미네’, 게임 초반부 스토리 및 연출 개편, 실시간 PvP 콘텐츠 ‘마스터즈’와 ‘택틱스 리그’, 2026년 하반기 스팀 버전 출시 계획 등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