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출시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직업 등급 '전능'과 신규 익명 던전 '샤티곤의 금고'를 추가하고 서비스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초’ 다음 단계의 신규 직업 등급 ‘전능’이 최초로 추가됐다. 전능 등급의 첫 번째 영웅으로는 창조신의 딸 ‘신의 딸 다나’가 등장한다. 이용자가 ‘다나’를 획득하면 전능 등급 전용 성장 시스템인 ‘승천’을 진행할 수 있으며, 승천 단계에 따라 명중과 방어 등 다양한 능력치가 강화되고 특정 구간마다 전용 능력이 추가된다.
신규 익명 매칭 던전 ‘샤티곤의 금고’도 함께 선보인다. ‘금기의 미궁’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된 익명 던전으로 총 6개 서버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입장 시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이용자는 익명으로 표시된다. 던전 내부에는 기본 사냥터 외에 사냥을 통해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환희의 열쇠'를 사용해 입장할 수 있는 PVP 제한 특별 지역 ‘비밀의 방’이 있고 던전 보스 ‘거대 병기 올다’를 처치하면 전설 등급의 ‘에아나드 장신구’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고서 세력 '돌부리 군대’도 추가됐다. '돌부리 군대'는 기존 고서 시스템과 달리 고서 재수련 시스템의 최대 횟수가 기존 200회에서 10만 회까지 확장돼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신규 던전 추가에 맞춰 주요 콘텐츠 일정도 전반적으로 조정됐다.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게임 내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3주년 이벤트는 기존 렐름과 신규 렐름 ‘그델론’에서 각각 다른 보상 구조로 운영된다.
먼저 ‘3주년 기념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기존 렐름에서는 '아스티의 유물 장신구 복구권'을 포함한 복구권 3종 등을 제공하고, 신규 렐름 '그델론'에서는 직업 전설 정원의 은혜 및 전설 그로아·탈것 소환권 등을 주요 보상으로 제공한다.
‘다나의 특별 선물’ 이벤트에서는 계정 내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지급된 포인트를 유물 장신구, 인장, 성물 부위를 제외한 총 13개 부위의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아스티 특별 복구권'과 '재합성 시도권' 등을 주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3주년 주화를 획득하라’ 이벤트를 통해 사냥으로 획득하는 ‘3주년 주화(이벤트)’를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3주년 주화(이벤트)’를 획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키에이지 워’ 굿즈를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