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억까냐 현실이냐" '붉은사막'으로 대격돌 중인 유저들

신승원 sw@gamedonga.co.kr

붉은사막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쪽보다 나쁜쪽으로요.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붉은사막은 지금 국내는 물론,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출시 첫날 진행하는 데이원 패치를 하지 않으면 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한다는 소식에 반발하는 유저와 그런 게임이 많은데 뭐가 문제냐는 유저들이 격돌하기도 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붉은사막 메타 크리틱 점수가 공개되면서 한국 게임 커뮤는 그야말로 붉은사막이 모든 이슈를 잡아먹었는데요. 붉은 사막 메타크리틱이 적으면 45점부터 많게는 90점까지 엄청 호불호가 갈리게 나왔던 겁니다. 이 게임은 최고다라는 리뷰부터, 이 게임은 망겜이다라는 리뷰가 동시에 나온거죠.

특히, 방대한 오픈월드와 수많은 퀘스트 기막힌 최적화는 장점이지만, 스토리가 빈약하다, 퀘스트가 반복적이다, 조작이 너무 불편하다는 단점을 지적하는 매체들이 상당히 많았죠.

이 리뷰들이 공개된 이후 가뜩이나 뜨거웠던 붉은사막 이슈는 그야말로 기름을 부은 격이되어 많은 유저가 게임 예구 취소해야 된다, 게임 출시 맞춰서 휴가 쓰려고 했는데 안써도 되겠다 등등 온갖 의견으로 게시판마다 불이 날 정도였습니다.

게임이 이렇게까지 욕을 먹고, 또 갑론을박이 계속 나오는걸 보면 붉은 사막의 기대감과 영향력이 크기는 했나보네요.

썸네일 = AI생성이미지

"억까냐 현실이냐" '붉은사막'으로 대격돌 중인 유저들
"억까냐 현실이냐" '붉은사막'으로 대격돌 중인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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