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좀비들이 복덕방에서 나와?" 한국스러운 매콤한 좀비가 나오는 게임 '낙원'
코리안 좀비의 매콤함을 보여주는 게임이 얼마 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넥슨에서 개발 중인 낙원인데요. 낙원은 13일부터 5일간 스팀을 통해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게임 분위기가 기존 서양 게임과 완전히 달라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낙원'은 여의도에 밀입국한 유저가 서울 곳곳을 탐색하고 탈출하는 걸 목표로 진행되는 탈출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여의도가 한강 한복판에 있다보니 좀비들이 침범하지 못했다 이런 설정이죠.
서울을 배경으로하다 보니 풍경도 매우 익숙한데, 서울 낙원 상가부터 빌딩, 금은방, 카페, 호프집 등등 우리가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본 풍경이 게임속에서 폐허로 등장합니다.
이 곳에는 좀비도 등장하는데, 실오라기 없는 감염자부터 공사장 헬멧 같은 장비를 찬 좀비 여기에 사이렌을 들고 있어서 들키면 바로 공습경보!!를 울리면서 동료를 떼로 모으는 좀비도 있죠.
또 오전에는 식량 배급도 받고, 물건도 제작하고, 잠도 자고, 캐릭터 스킬도 찍으면서 육성을 하고 오후에는 폐지를 주으러 나가는데, 이 물건이 고추장부터 간장 같은 생필품과 각종 재활용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멀리서보면 왠 쓰레기를 몸에 두르고 있나? 하지만 그게 다 장비인거죠..
여기에 전투, 생존, 움직임으로 나뉜 스킬과 시민 등급을 올려 장비나 탐색 장소를 넓히는 등 성장요소까지 생존 게임중에서도 상당히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빨리 정식출시 됐으면 좋겠네요
썸네일 = AI생성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