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체험에 할인까지 더했다”... ‘서울 보드게임 페어’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스 눈길
3월 21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96길 20 대화빌딩 지하 1층 리젠시홀에서 ‘서울 보드게임 페어(Seoul Boardgame Fair, 이하 SBGF)’가 열렸다.
SBGF는 한국보드게임작가협회가 주최한 창작 보드게임 축제다. 작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행사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창작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기대감 속에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장에서 코리아보드게임즈는 비교적 규모 있는 구성과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코리아보드게임즈는 ▲블랭캣 ▲냥벽한 공간 ▲비버는 건축중 ▲도그파이트 ▲폴드리스 ▲캡슐 컬렉터 ▲토마토스 ▲오페라의 유령 ▲오르비타 등 다양한 작품을 공개했다.

또한 현장에는 인기 보드게임 ‘블랭캣’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규칙 설명을 들으며 게임을 즐겼고, 간단한 규칙과 빠른 진행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블랭캣’의 작가 ‘너트구리’ 사인회도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사인회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한편,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스에서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오르비타’, ‘캡슐 컬렉터’, ‘토마토스’, ‘오페라의 유령’ 등 일부 인기작을 행사 기간 동안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2종 구매 시 5%, 3종 구매 시 7%, 4종 구매 시 최대 10%까지 다수 구매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SBGF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