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몰티로얄(MoltyRoyale)' 1,000만 에이전트 돌파
넥써쓰(NEXUS)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이 1,000만 에이전트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몰티로얄'은 플레이의 주체가 인간에게서 AI로 이동한 구조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는 기존 게임과 달리, AI 에이전트가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이를 설계하거나 관전하는 형태로 참여한다.
'몰티로얄'은 넥써쓰가 제시한 '에이전트버스(Web4)' 전략의 대표 사례다. 넥써쓰는 게임체인(Web3), 게임허브(Web2), 에이전트버스(Web4)로 이어지는 3축 구조를 기반으로 통합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 세 축은 각각 독립된 사업이 아니라, 이용자 유입·경제 구조·콘텐츠 생성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연결된다.
웹2 영역에서는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와 '크로쓰 허브(CROSS Hub) 2.0' 등을 통해 기존 게임을 변경하지 않고 플랫폼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유입과 운영 구조를 담당한다. 웹3에서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게임 플레이가 보상과 경제로 이어지고, 이용자 경험으로 확장된다.
웹4 영역은 AI 에이전트가 생성되고, 경쟁하며, 상호작용하는 단계로 확장된다. 몰티로얄과 '몰트아레나(MoltArena)'는 에이전트 간 판단과 경쟁 과정 자체가 콘텐츠로 작동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넥써쓰는 향후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플랫폼에 참여시킬 수 있는 '크로쓰 에이전트(CROSS Agent)'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AI 생태계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전트버스는 AI 에이전트의 생성·경쟁·상호작용·보상을 하나로 묶은 구조로, 다양한 서비스에서 에이전트가 직접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