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인디 게임 발굴 및 글로벌 진출 '맞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우수 인디 게임 발굴 및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의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서울 소재 중소 게임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컴투스 홀딩스와 SBA 업무협약
컴투스 홀딩스와 SBA 업무협약

해당 사업은 ▲AI 활용 게임 제작 지원(신규) ▲게임 일반 제작 지원 ▲게임 마케팅 지원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 신규 도입된 'AI 활용 게임 제작 지원'을 통해 중소 게임사가 생성형 AI 툴을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컴투스홀딩스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우수한 개발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울 소재의 게임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게 된다.

SBA 측 관계자는 "컴투스홀딩스를 비롯한 민간 파트너사 15개사가 연계해 퍼블리싱·투자·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지원을 더함으로써, 선정 기업은 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성장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자사의 게임 공모전 '게임 챌린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의 인디 게임 신작을 발굴한 바 있으며, 선정된 우수 작품들과 퍼블리싱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게임 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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