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붉은사막’ 이거 레슬링 게임이에요?
'붉은사막' 이거 레슬링 게임인가요?
지난 3월 20일 출시된 '붉은 사막'이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며 여러 의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게 어찌 된 일인지 레슬링 팬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붉은사막’에서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맨손으로 다양한 잡기 기술을 활용해 마치 프로레슬링을 떠올리게 하는 공격으로 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마치 유명 프로레슬러인 랜디 오턴의 피니셔로 유명한 RKO를 떠올리게 하는 기술을 계속해서 상대에게 먹일 수 있죠. RKO는 어떤 상황에서든 갑작스럽게 시전할 수 있는 빠른 속도가 강점이었는데요. ‘붉은 사막’에서 그 모습이 제대로 구현됐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상대를 잡아서 뒤로 넘기는 수플렉스, 상대에게 팔을 갖다 대며 목 아래를 타격하는 클로스라인, 점프하여 두 발로 공격하는 드롭킥, 몸을 날리는 바디 슬램에 적을 들고 빙글빙글 돌면서 던져버리는 스윙까지 레슬링 팬이라면 봐왔던 수많은 기술들이 등장합니다.
레슬링에서 봤던 화려한 기술과 찰진 손맛에 이용자들은 오픈월드 레슬링 시뮬레이터 아니냐고 하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너무 레슬링 기술만 갈고닦으면 인간형 외의 보스 전투에서 상당히 고생할 수 있으니 판단은 이용자의 몫이겠네요.
썸네일 = AI 생성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