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 차기작은 주특기인 IP 게임. 카도카와와 손잡고 '용사형에 처함' 게임화 발표

'블랙클로버 모바일'로 유명한 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가 차기작으로 다시 유명 애니메이션 IP 게임을 선보인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카도카와(KADOKAWA)와 협력해 TV애니메이션 ‘용사형에 처함’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니메재팬 2026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정식 타이틀은 ‘용사형에 처함 -Game of the GODDESS-’다.

애니메이션 ‘용사형에 처함’은 용사형에 처해진 전 성기사단장 자이로 폴바츠가 성격 파탄자들로 구성된 징벌용사 부대를 이끌고 전투의 최전선을 누비던 가운데, 혹독한 상황 속에서 최강의 생체병기 중 한 명인 검의 여신 테오리타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 스타일 RPG 개발을 목표로 2020년 10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현재는 자체 IP 게임인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지만, 첫 작품인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에서 IP 게임 개발력을 입증한 바 있다.

원작자인 로켓상회 작가는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용사형 세계가 게임화되어 무척 기쁩니다. 소설과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므로 저 또한 신제품 라멘을 기다리듯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작 일러스트 작가 메피스토는 “용사형이 게임으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디자인한 캐릭터가 게임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상상하기만 해도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용사형에 처함’의 게임화 발표를 축하했다.

용사형에 처함
용사형에 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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