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이니까! 배틀그라운드 특별 모드 '숨바꼭질'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의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서 만우절을 기념한 특별 모드 '숨바꼭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2020년 공개한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를 시작으로, 매년 만우절마다 기존 전투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숨바꼭질' 모드는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은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 모드다. 술래를 유인하고 위해 복제 사물을 설치하거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술래의 추격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이 재미요소다.
경기는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시작 시 플레이어 투표를 통해 진영이 결정된다. 종료 시점까지 한 명이라도 생존하면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 팀이 승리하며, 모든 이용자가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한다.
만우절 기념 특별 모드 ‘숨바꼭질’은 아케이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숨바꼭질 모드는 3월 31일 오후 4시부터 4월 8일 오전 9시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