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퀘스트가 데스크톱 방치형RPG로 변신했다
로드컴플릿는 산하 게임 개발 스튜디오 ‘CQ LABS’가 개발한 데스크톱 방치형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 히어로 타운(이하 히어로 타운)’을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정식 출시된 '히어로 타운'은 로드컴플릿의 대표작 '크루세이더 퀘스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크루세이더 퀘스트' IP 게임 중 처음으로 PC 유료 게임으로 출시됐다.
글로벌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원작 인기에 힘입어 출시 직후 ‘주목받는 신규 게임’ 1위에 올랐으며,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트레일러는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만 회를 돌파하면서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 게임은 데스크톱 방치형 RPG 장르로 개발돼, PC 화면 하단에 작은 마을이 배치되며, 원작의 인기 영웅 100여 종을 수집, 육성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파티 편성에 따른 패시브 시너지 시스템을 비롯해, 보스 전투, 건물 자유 배치를 통한 마을 꾸미기,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PvP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된다.
로드컴플릿은 지난해 오토배틀러 ‘크루세이더 퀘스트: 머지체스’ 데모 공개와, 무료 클리커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 MINI’ 출시를 통해 ‘크루세이더 퀘스트’ IP의 PC 확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왔다.
한편, 히어로 타운은 Window와 macOS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향후 DLC를 통해 원작의 추가 영웅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