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메인퀘 빼고 다 재밌는 게임" 붉은사막의 스팀 질주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주는 동물키우기 게임도 됐다가 집꾸미기 게임도 됐다가 대전격투 게임도 되는 기적의 샌드박스 게임 붉은사막이 여전히 이슈였습니다.
'붉은사막'은 단점이 이미 드러난 게임이죠. 불편한 조작감과 힘빠지는 메인 퀘스트가 분명한 단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그 세계 만큼은 정말 다채로운데요. 발닿는 곳 모든 곳에 숨겨져 있는 비밀 장소와 낚시, 하우징, 반려동물 입양 등 "이것까지 구현했다고?" 싶은 콘텐츠부터 편대비행하는 익룡 전대에 부스터 달린 로봇부터 증기기관 열차까지 정말 판타지의 낭만이라는 낭만은 모두 때려박은 듯한 방대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불만을 뒤집어버렸습니다.
여기에 RKO부터 백드롭 등의 레슬링 기술을 활용한 맨손 격투와 거대한 용을 타고 펼치는 공중 액션 등 콘텐츠가 워낙 많아서 숏츠마다 어떤 영상은 액션 게임 어떤 영상은 힐링 게임 어떤 영상은 공중 활강 익사이팅 게임이 되는 기묘한 광경을 연출하는 중이죠.
덕분에 붉은사막은 스팀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변하는 대격변 속에 3주 연속 스팀 판매 최상단에 올라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했고요, 3월 마지막 주 주간 판매 순위에서도 글로벌 2위를 유지 중입니다.
과연 이 "될 건 안되고, 안될것 같은 건 되는" 붉은사막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저도 궁금해 지네요.
썸네일 = AI생성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