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크래프트-창의인재동반사업..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호평'

게임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작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시작되면서 예비 개발자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되는 '창의인재동반사업'과 성남산업진흥원이 진행중인 '인디크래프트' 등 게임 개발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이 4월을 시작으로 연이어 개막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순천향대학교산학협력단, AI에 특화된 게임 개발 멘토링 프로그램 시작

순천향대산학협력단 창의인재동반사업
순천향대산학협력단 창의인재동반사업

순천향대학교산학협력단은 오는 4월 15일까지 만 19세부터 34세 사이의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Co-Create AI: AI기반 게임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획자 10명, 아트 6명, 프로그래밍 6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예비 개발자들에게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AI 기반의 단계별 교육을 위한 게임 개발 능력 레벨업, 그리고 AI 게임잼, BIC 페스티벌 전시 등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약 7개월 간 월 150만 원씩 지원금도 받을 수 있으면서 효과적으로 AI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제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젬블로컴퍼니, 전문가 멘토링과 후속지원 '창의인재동반사업' 진행

젬블로 창의인재동반사업
젬블로 창의인재동반사업

젬블로컴퍼니도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진행한다. 전문가 멘토링 사업과 후속지원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멘토링 사업에 응모하면 순천향대학교산학협력단과 마찬가지로 1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후속지원 사업에 응모하면 실질적인 게임 개발 및 고도화, 런칭, 펀딩, 계약, 출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창작 및 시장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멘토링 사업에는 총 16명이 선발되고, 후속지원 사업에는 총 8개 프로젝트가 모집된다.

2026 인디크래프트, 1등 상금 4천만 원으로 확장

2026 인디크래프트
2026 인디크래프트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도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선정 개발사를 대상으로 강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을 지난해 대비 대폭 인상하여 최대 4,000만 원을 수여하며,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전시 기간 중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유럽,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권역의 글로벌 퍼블리셔 및 투자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K-콘텐츠 수출상담회(가칭)'를 개최할 예정이며, AI를 활용한 3D 솔루션 및 데이터 분석 관련 온·오프라인 강연을 개최하는 등 개발사들의 기술적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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