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스팀' 정식 출시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서비스가 스팀으로도 확장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속 라그나로크 이전 혼돈의 세계를 배경으로, 질서와 운명을 되찾기 위한 전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연출을 앞세운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해 10월 위믹스 플레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선보였다. 당시 약 20만 명에 가까운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게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출시를 통해 PC 이용자층까지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스팀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선보였다. 해당 클래스는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한 근접 전투가 특징으로, 펀치와 킥 중심의 공격 스타일을 갖췄다. 대표 스킬 '결계'는 범위 내 아군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효과를 제공해 대규모 전투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스팀 출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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