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혹한기 다음은 불지옥이야? 중간이 없네!

신승원 sw@gamedonga.co.kr

모두가 얼어죽는 혹한기에서 처절하게 살아남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명한 11비트 스튜디오의 대표작 프로스트펑크2에 새로운 DLC가 공개됐습니다.

1편과 2편 모두 혹한기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또 어떤 얼음지옥이 펼쳐질까 기대가 많았는데요, 반대로 불지옥입니다.

그동안 발전기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지열 에너지를 끌어다 쓰다보니, 인근 화산이 폭발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동안은 추위와 배고픔만 조심하면 됐는데, 이번에는 용암, 지진, 화산재까지 걱정하게 됐습니다.

프로스트펑크 시리즈는 보일러를 틀지 않으면 얼어죽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다수의 생존을 위해 어린아이들에게 노동을 시킬지, 아니면 노인들을 죽게 내버려둘지를 고민하게 하는 등 가혹한 이지선다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이번에는 얼음지옥에 불지옥까지 겹쳤으니, 또 어떤 가혹한 선택을 강요할지 걱정이네요. 11비트 스튜디오는 정말 중간이 없는 집단인 것 같습니다.

썸네일=AI 생성 이미지

혹한기 다음은 불지옥이야? 중간이 없네!
혹한기 다음은 불지옥이야? 중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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