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인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VR 게임으로도 출시된다
국내 누적 수익 약 192억 원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소설 원작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VR 기반 게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메이즈 시어리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별들 사이의 여정(Project Hail Mary: Journey Among the Stars)’을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이용자가 주인공 라일랜드 그레이스의 시점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구조다.
특히 원작 소설 작가인 앤디 위어도 개발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우주선 시스템 고장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외계 생명체 ‘로키’와 상호작용하며 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실제 공간 위에 우주선 환경이 겹쳐지는 혼합 현실 방식으로 구현되고, 퍼즐 해결과 인터랙션 중심의 플레이가 핵심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말 메타, 피코 등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