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못하는 게임 모탈 컴뱃 1 800만 장 판매 돌파

신승원 sw@gamedonga.co.kr

지난 1일 격투 게임 ‘모탈 컴뱃 1(Mortal Kombat 1)’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800만 장을 돌파했다. 개발사 네더렐름 스튜디오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현재 판매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모탈 컴뱃 커뮤니티의 지지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모탈 컴뱃 1’은 2023년 9월 출시된 대전 격투 게임으로, 시리즈의 12번째 본편이자 사실상 두 번째 리부트 성격의 작품이다. 전작 ‘모탈 컴뱃 11’ 이후 리우 캉이 새롭게 만든 시간선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익숙한 캐릭터들을 새로운 설정으로 다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PC로 발매됐고, 시리즈 특유의 잔혹 연출과 함께 ‘카메오 파이터’ 시스템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도입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이 작품을 정식 발매판으로 만나기 어렵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2023년 7월 ‘모탈 컴뱃 1’에 대해 등급거부 결정을 내렸고, 사유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폭력성”이라고 밝혔다.

모탈 컴뱃 1
모탈 컴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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