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e풋볼’ 10억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도 진행
코나미의 축구 게임 e풋볼(eFootball)이 누적 다운로드 10억 회를 넘어섰다. 2021년 출시 초기 완성도 논란과 혹평을 겪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후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코나미는 10억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정 기간 동안 참여 이용자에게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하고, 특정 선수 획득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은 4월 16일까지로 안내됐다.
또한 과거 PES 시리즈의 대표 콘텐츠였던 ‘마스터 리그’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이벤트 ‘마스터 리그 스프린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싱글 모드의 감성을 온라인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형태로, 장기적으로는 관련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점쳐진다.
게임 외부 콘텐츠도 함께 준비됐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로 알려진 와카스기 키미노리가 참여하는 신작 만화 ‘PES로 전생했더니’가 연재될 예정이다. 작품은 주인공이 PES 세계관 속으로 들어가 카스톨로, 미난다 등 시리즈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마스터 리그를 체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