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역대급 오프라인 소통에 호평.. 600명 넘게 몰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액션 중심의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이온2'와 관련하여 역대급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인섭 X 남준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 이 행사는 엔씨가 이용자 의견 청취 및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00명 규모로 준비한 행사장에 1.5배인 600여 명이 집결했으며, 엔씨는 3부로 마무리하려던 행사를 1회 더 연장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다양한 각종 문의사항과 함께 신규 콘텐츠 아이디어가 나왔고, 엔씨 소속 개발자들은 이들 의견을 들으며 심도깊은 고민과 검토, 답변을 이어갔다. 이러한 개발진의 소통 노력에 이용자 호평이 쏟아졌다.
김남준 개발 PD는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온2'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신 이용자분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더욱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는 이번 서울 오프라인 행사에 이어 향후 강원과 제주 지역에서도 이용자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진행되는 간담회는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