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검사 유저들이 너무했네~" 패치로 정상화 중인 붉은사막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주의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주는 여전히 붉은사막의 돌풍이 이슈였습니다.

출시 초반 불편한 조작과 UI 및 각종 버그로 똥겜 소리까지 들었던 붉사는 연이은 패치로 점점 정상화되면서 게임 평가도 달라졌죠. 무슨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2주간 무려 9번이나 패치를 진행하면서 온갖 콘텐츠와 편의성을 잡아나가더니 유저 피드백까지 반영하는 미칠듯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지난 주말 사이 보스들과의 재대결, 그리고 서브 캐릭터인 데미안과 웅카에게도 부가 스킬이 생겨 퍼즐을 풀 수 있게 하는 등 또 한번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서구권 유저들은 한번도 보지 못한 풍경에 얼떨떨해 하기도 했는데, 여러 게임사가 패치를 차일피일 미루는 것과 완전 반대로 너무 패치를 즉각 해주니 이게 뭔 상황인가 싶기도 했을정도였습니다.

이 여파로 붉사는 4월 1주 스팀 주간 차트에서도 글로벌 인기 게임 2위, 최고 판매 게임 순위 역시 2위를 유지했습니다. 검사때는그렇게 패치를 안해줘서 유저 원망이 자자했던 펄어비스가 붉사에서는 말하는 대로 다 패치를 해주는 기묘한 상황인데요. 덕분에 검사 유저들은 "이렇게 잘해주는 펄어비스 왜 욕했음?"같은 속을 벅벅 긁는 발언을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26년 4월 2주차 한주의 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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