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3주년 특별 방송으로 SS12 '루나리아' 예고
XD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핵앤슬래시 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3주년을 기념한 특별 방송을 통해 오는 4월 17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신규 시즌 SS12 '루나리아'를 공개했다
다양한 장비를 조합하는 재미를 강조한 SS11 블러드 러스트 다음으로 선보이는 SS12 ‘루나리아’는 즉각적인 아이템 파밍의 재미를 강조했다.

이용자는 조각상 근처에서 연주 버튼을 눌러 활성화하고 루나족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리품과 전용 자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히 ‘루나 링’을 활용해 다수의 조각상을 동시에 활성화할 경우 보상 효율이 증가하는 구조를 통해 전략적 플레이 요소를 강화했다.
플레이에 변수를 더하는 무작위 이벤트도 등장한다. 더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하는 금빛조각상, 몬스터를 조각성으로 만들어 더 많은 보상을 노릴 수 있는 루나의 앙코르, 조각상을 활성화시킬수록 루나링이 좁아지지만 그만큼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루나의 광시곡' 등이 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규 캐릭터로는 ‘약사 세이지’의 신규 특성 ‘리코리스 노트’가 공개됐다. 해당 특성은 기존 회복 물약 개념을 확장해 ‘약향병(영약)’ 기반 전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재료 조합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생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빌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약 중심의 신규 스킬 체계, 히어로 추억 강화 시스템 등도 함께 공개되며, 기존 빌드 구조를 확장하는 방향의 대규모 변화가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