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한국 대표 BEAT.D 월드 파이널 진출
컴투스(대표 남재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한국 대표 BEAT.D가 3위에 오르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은 ‘SWC2026’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지역 본선으로, 지난 17일 오후 2시(한국 시각 기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wOrld)에서 열렸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맞붙었으며, 여기에서 YEONHONG-187과 GLE가 각각 우승·준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의 BEAT.D가 3위에 올라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3위에 오른 한국 대표 BEAT.D, 11월 14일 월드 파이널 출격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우승을 한 YEONHONG-187은 OSADASAN을 3 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오른 데 이어, VISHA를 상대로 3 대 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5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GLE를 3 대 2로 제압, 네 번째 도전 만에 오른 본선 무대에서 곧장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ECK와 BEAT.D가 출전했고, 이중 BEAT.D는 YINHONG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GLE와 접전 끝에 패했으며, 이어진 3위 결정전에서 VISHA를 꺾으며 마지막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BEAT.D는 서울에서 열린 ‘SWC2018’ 월드 파이널 챔피언 출신으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이로써 ‘SWC2026’의 지역 본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12인 라인업도 완성됐다.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이번에 최종 선발된 12명의 선수가 ‘SWC’의 열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퍼시픽 컵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