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카드 보호용 ‘터틀 카드슬리브’ 출시… 42개 규격 지원
코리아보드게임즈가 보드게임과 컬렉션 카드 보호를 위한 신규 카드슬리브 시리즈 ‘터틀 카드슬리브’를 출시했다.
카드슬리브는 보드게임 카드에 씌워 모서리 마모나 오염을 방지하고, 카드를 섞기 쉽게 해주는 보호용품이다. 최근에는 포토카드나 TCG 등 수집용 카드 보호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터틀 카드슬리브’는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제작됐으며 KC 안전인증을 받았다.
제품은 두께에 따라 총 5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라이트는 0.04mm, 베이직은 0.05mm, 스탠다드는 0.06mm, 프리미엄은 0.07mm, 얼티밋은 0.1mm 두께로 제작됐다.
얇은 라이트와 베이직은 슬리브를 씌운 뒤에도 카드 부피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 점이 특징이고,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은 보호력과 손에 잡히는 감촉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얼티밋은 가장 두꺼운 제품으로 포토카드나 컬렉션 카드 보관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카드 크기가 제각각인 보드게임 특성을 고려해 규격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서로 다른 가로·세로 크기 기준으로 42종을 지원하며, 5개 라인업을 합치면 총 105개 상품군으로 구성된다.
코리아보드게임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터틀픽’ 기능도 제공한다. 카드가 포함된 보드게임 상품 페이지에서 터틀픽 버튼을 누르면 해당 게임의 카드 크기와 매수에 맞는 슬리브 규격과 수량이 자동으로 선택된다.
이용자는 게임마다 카드 규격과 장수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필요한 슬리브를 함께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한편,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오는 11월 2일 낮 12시까지 동일 슬리브 5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