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널스’, 시즌12 ‘PRIME TIME’ 업데이트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가 신규 시즌12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출시된 ‘더 파이널스’는 빠른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으로 모든 지역을 파괴하여 다변하는 전장에서 속도감 넘치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더 파이널스’의 일곱 번째 게임 모드이자 첫 개인전 모드인 ‘솔로 쇼다운’을 선보였다. ‘솔로 쇼다운’은 3인, 5인, 8인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기존 모드와 달리 이용자 개인의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의 모드다. 매 라운드 다른 규칙의 모드로 경기가 진행되며,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보유한 캐시가 적은 하위권 이용자들이 탈락한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라운드 종료 시점에 가장 많은 캐시를 보유한 이용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이번 모드로 파티를 구성하지 않고 혼자 ‘더 파이널스’를 즐기는 약 60%의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날렵 체형에 신규 주특기와 가젯을 추가했다. ‘트루 사이트’는 기존 ‘열화상’ 가젯을 개편한 주특기로, 사용 시 특수 시야 모드가 활성화되어 적 이용자와 설치물이 강조 표시된다. 특히, 은폐 중인 적까지 식별할 수 있어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고 기습에 대비할 수 있다.
신규 가젯 ‘미믹 장치’는 ‘폭발통’, ‘점액질통’과 같은 사물이나 화분, 의자 등 맵 곳곳의 소품을 스캔해 해당 사물로 위장할 수 있는 장치로, 일부 사물은 고유 기능까지 그대로 활용 가능하다. ‘위치 변환기’는 맵에 있는 사물과 이용자의 위치를 즉시 맞바꾸는 가젯으로, 기습 혹은 도주에 유용하다.
또한, ‘다이내미즘 2.0’ 업데이트를 통해 ‘더 파이널스’ 특유의 파괴 및 물리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건물에 점진적인 파괴 레이어를 추가해 한 번에 무너지지 않고 파편이 연결된 채 흔들리거나 뒤틀리면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며, 폭발 시 발생하는 먼지와 벽면 균열, 폭발음 등 시청각 효과를 개선하고 충격파를 새롭게 추가해 전투의 현장감을 높였다.
연막과 가스 효과 역시 주변의 공간에 맞춰 움직이도록 개선했으며, 폭발물의 충격파를 활용해 연막과 가스를 일시적으로 걷어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아울러, ‘모나코’, ‘서울’과 ‘스카이웨이 스타디움’ 등 맵 3종을 리마스터해 오브젝트를 늘리고 환경을 더욱 정교하게 구현했다. 관중 연출에도 생동감을 더했고 이용자의 이름을 실시간 중계에 포함하는 등 맞춤형 해설을 도입해 게임쇼 콘셉트를 강화했다. 또한, 스폰서 시스템도 ‘스폰서 3.0’으로 업데이트했다.
신규 ‘스폰서 시그니처 플레이’ 미션을 수행해 월드 투어 랭크를 올릴 수 있으며, 스폰서 계약과 챌린지를 통해 얻는 전용 보상도 개편했다. 진행도에 따라 스폰서 별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으며, 스폰서 여정의 가이드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는 ‘담당자’도 새롭게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