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 11월 28일 개막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PC와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오는 11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에서는 기존 핵심 경기인 월드 챔피언십 본선과 레전드 매치 외에도 이번 시즌 새롭게 추가된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 등이 펼쳐진다.

월드 챔피언십 경기는 두 서버가 각자의 본진을 지키면서 상대의 '성문'과 중간 보스 '수호자 시그룬', 최종 목표물 '넥서스'를 차례로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대 서버의 넥서스를 먼저 파괴할 경우 승리하며, 제한 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처치 수와 거점 점령, 구조물 파괴 등으로 획득한 점수를 토대로 승패를 결정한다.

월드 챔피언십 최종 우승 서버는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위메이드는 11월 4일(수)까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 대표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전투력 랭킹에 따라 총 250명을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11월 6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된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는 기존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등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성장 격차를 배제한 동일한 조건에서 컨트롤과 팀워크, 클래스에 대한 이해도로 승부를 펼친다. 콜로세움 토너먼트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과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를 치르게 된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이번 대회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한편, 지난 6월 열린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서는 아시아 권역 서버 ‘Kings’가 월드 챔피언십과 레전드 매치를 모두 우승하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 11월 28일 개막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 11월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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