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돌파의 제작사 별바람의 후속작은?
- 대전 격투 장르로 개발 - 2002년 하반기 중 공개 'GP32 그녀의 기사단 : 강행돌파'로 인기를 몰았던 별바람 크리쳐스(www.byulbram.com 대표: 김광삼)는 후속작 라인업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하반기에 이르기까지 '혈십자 시리즈'라는 이름하에 세 편의 타이틀이 라인업 되었다. 물론 세 편 모두 GP32용 소프트웨어이다. 먼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어 혈십자 시리즈의 첫 테이프를 끊게 될 타이틀은 '혈십자 : 호랑이의 분노'. " 버추어 파이터와 철권등의 리얼리즘 격투 노선을 따라가지만 단순한 콤보의 나열을 벗어나 '본능'에 부합하는 직관적이고 단순 무결한 조작과 함께, 파도파도 끝이 없는 심오함을 기치로 할 것"이라고 제작사인 별바람 크리쳐스의 김광삼씨는 전했다. 이어 강행돌파의 후속작인 '그녀의 기사단- 강행돌파2'는 2003년 상반기, 야수의 아이들 (Children of Beast)이 내년 하반기를 책임지게 될 예정이다. 이 예비 베스트 셀러들은 모두 RF(Radio frequency)모듈을 통한 동시 대전과 인터넷 랭킹서비스 대응기능을 추가하여 '대전형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더욱 강화한 작품으로 제작되고 있어 기대가 더욱 크다. - 별바람 크리처 후속작 라인업 - 2002년 하반기 : 혈십자-호랑이의 분노 (GP32) 2003년 상반기 : 그녀의 기사단 : 강행돌파 2 (GP32) 2003년 하반기 : 야수의 아이들 (GP32)게임파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