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첫번째 온라인 퍼블리싱 작품으로 '드림체이서' 결정
㈜소프트맥스(대표:정영희,www.softmax.co.kr)는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의 첫번째 제품으로 온라인 레이싱 게임 '드림체이서'를 서비스 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7월 3일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계약은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 아트랩일(대표 김종빈)에서 개발중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드림체이서'를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개발비 5억을 투자하고 유료화 시 수익을 나누는 사업 협력에 대한 것이다. 프로젝트 계약은 소프트맥스가 국내 최고의 패키지 게임 개발업체에서 온라인 퍼블리셔로 가기 위한 첫번째 퍼블리싱으로, 우수한 게임을 발굴하여 개발비를 투자하고 이를 통해 실력 있는 게임 개발사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레이싱 게임 '드림체이서'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깜찍한 자신만의 차로 박진감 넘치는 스피디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인 온라인 게임으로, 소프트맥스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서비스인 '포리프(4LEAF)' 내에서 올해 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온라인 레이싱 게임의 약점 있었던 스피드나 안정성 문제를 완전 개선하여 수준 높은 레이싱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의 최종 체결로 ㈜소프트맥스는 현재 개발중인 '드림체이서'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 갈 예정이며, 올해 월 3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소프트맥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