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배틀필드 제작발표회 개최.
금일 쉐라톤워커힐 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삼국지 배틀필드 제작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삼국지 배틀필드는 기존의 삼국지 시리즈와는 다르게 온라인 게임 형식으로 개발된 RTS 게임으로 기자가 직접 즐겨본 바로는 기존의 삼국지 시리즈와는 느낌과 게임 방식이 많이 달라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그리 쉬워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삼국시대의 영웅이 되어 사람과 대전을 벌일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중독성을 가진 게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삼국지 배틀필드는 한국, 대만, 일본에서 8월 30일 동시발매가 되며, 국내에서의 판매가는 48,000원이다. 하지만 패키지 구입후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90일간의 무료 서비스 기간후 30일에 60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코에이 코리아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