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프로젝트', 'WCG 2003' 국산게임 특별종목으로 선정

강덕원 campus@grui.co.kr

아이오 엔터테인먼트 개발,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이하 서프)'가 오는 10월 12일부터 개최되는 2003 월드사이버게임즈(WCG)의 국산게임 특별종목으로 선정됐다. 국산게임 특별종목은 우수국산게임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수출을 도모하는 취지로 서프를 비롯해 최종 네이비필드(SD 엔터넷), 프리스트(JC 엔터테인먼트), 하얀마음백구3(키드앤키드), 3D 당구(NHN) 등 총 5개의 게임이 응모했고 서프가 게임대회의 적합성 및 운영능력, 마케팅력을 인정 받아 특별종목으로 채택됐다. 특히, 온라인 게임이 대회 개최가 어려운 반면 서프는 대전 게임이라는 점과 이미 중국 등 해외에 수출되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게임이라는 점이 선정에 주요요인이 됐다는 후문이다. 국산게임 특별 후원 종목으로 선정되면 해외 5~6개 국가의 WCG 예선전 홍보관에 전시, WCG 사이트 연재 및 링크되며, 예선전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해외대회에서 선발된 4~8명의 선수를 WCG 선수단에 동참하게 되며 결승전을 통해 상금이 수여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지난 3월 16일 제주에서부터 시작돼 3개월동안 펼쳐지는 2003 전국 서프 청백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WCG의 특별종목 선정을 계기로 온라인 게임대회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 전했다. 또한 "해외 게임전시회 참가, 각국의 특성에 맞춘 현지화 작업, 다양한 마케팅활동 등을 통해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바이벌 프로젝트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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