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엘리안' 12세 이용가 판정.

강덕원 campus@grui.co.kr

단다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엘리안'이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이번 판정으로 '엘리안'은 앞으로 있을 오픈베타와 해외 수출면에서 한결 가벼운 진행을 할 수 있을거로 생각된다. 한편, 엘리안은 다음달 7월1일부터 7월14일까지 14일간(15시~01시) 베타테스트 요원 4000명을 상대로 3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 할 예정이며, 3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는 마법과 몬스터의 추가 인공지능, NPC의 퀘스트와 이동을 집중적으로 테스트 할 예정이다.엘리안 홈페이지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